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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아를 상하게 하는 의외의 습관들|반복하는 행동이 치아 건강을 망친다

by healthy-J 2025. 11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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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매일 아무 생각 없이 반복하는 행동 중에는 치아를 서서히 망가뜨리는 습관이 정말 많습니다. 치아는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에, 생활 속 작은 실수 하나가 충치·치주염·치아 마모·시린이로 이어지기도 합니다.

 

특히 “이 정도는 괜찮겠지?” 하고 넘겼던 행동들이 오히려 더 해로운 경우가 많습니다. 오늘은 치아 건강을 망치는 의외의 습관들 10가지와 왜 위험한지, 그리고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모두 정리해드립니다.


1. 양치 후 바로 가글하기

양치 후 시원함을 위해 바로 가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이 습관은 불소 효과를 완전히 씻어내는 최악의 행동입니다.

  • 양치 후 치약의 불소는 최소 30분 유지되어야 충치를 방지
  • 바로 가글하면 불소 농도 희석 → 충치 예방 효과 감소

올바른 방법

  • 양치 후 30분 이상 지나서 가글하기
  • 양치 후 물로 헹구지 않고 뱉기만 하면 더 좋음

2. 얼음 씹기

음료 속 얼음을 ‘오독’ 씹는 습관은 치과 의사들이 가장 경계하는 행동입니다.

  • 치아 표면에 미세 균열 발생
  • 장기적으로 치아 파절 위험↑
  • 특히 충전물·보철물 있는 사람은 금·파손 가능성 큼

대안 → 얼음은 씹지 말고 ‘녹여 먹기’


3. 치아로 포장지 뜯기·병뚜껑 따기

급할 때 무심코 이를 도구처럼 사용하는 행동은 치아 파절·금·치주인대 손상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.

앞니는 강한 힘에 매우 취약하므로 절대 사용 금지!


4. 탄산음료·에너지음료·비타민워터 자주 마시기

탄산음료뿐 아니라 건강음료로 보이는 비타민워터도 산성이 매우 강한 음료입니다.

  • 법랑질 부식 → 시린 증상 증가
  • 충치균 활동 증가
  • 홀짝홀짝 자주 마시면 노출 시간이 길어 더 위험

예방법

  • 빨대로 마셔 치아 접촉 최소화
  • 마신 직후 양치 금지(산성 상태에서 법랑질 더 마모)
  • 물로 헹군 후 30분 뒤 양치

5. 너무 세게 양치하기

세게 닦아야 깨끗해진다고 생각하지만, 사실은 반대입니다. 과도한 힘은 잇몸 퇴축·법랑질 마모·치아 뿌리 노출을 유발합니다.

  • 힘 30%만 사용하기
  • 부드러운 모(soft) 칫솔 사용
  • 작고 부드러운 회전으로 닦기

6. 식사 후 바로 양치하기

식사 직후 구강은 산성도가 높은 상태입니다. 이때 양치하면 산에 약해진 법랑질이 더 쉽게 마모됩니다.

  • 식후 20~30분 뒤 양치
  • 그 전에는 물로 헹궈 중화시키기

7. 이갈이·이악물기(이근 과긴장)

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에게 흔한 습관입니다.

  • 치아 마모·균열
  • 턱관절 통증
  • 두통·안면근육통

해결법

  • 나이트가드 착용
  • 낮 동안 ‘이를 떼고 있기’ 의식적으로 연습
  • 턱 스트레칭으로 이완하기

8. 자주 먹는 간식

충치는 ‘양보다 빈도’가 더 중요합니다. 달달한 간식을 나눠서 자주 먹으면 치아는 계속 산 공격을 받습니다.

  • 초콜릿·쿠키뿐 아니라 과일·견과류도 빈도 증가 시 위험
  • 간식 후 물로 헹구기 필수

9. 펜·젓가락·빨대 등을 물고 있는 습관

무의식적으로 입에 물고 있으면 치아 배열·잇몸에 악영향을 줍니다.

  • 앞니 벌어짐(개방교합)
  • 교정 치료 후 재발 위험 증가
  • 잇몸 압박으로 염증 악화

10. 입 벌리고 자기(구강건조)

입을 벌리고 자면 구강이 마르고 침의 항균 작용이 사라져 충치와 구취가 증가합니다.

  • 구취 심해짐
  • 충치 발생 증가
  • 잇몸염증 악화
  • 옆으로 자기
  • 코막힘 원인 치료
  • 수분 충분히 섭취

정리하며

치아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작은 습관 하나하나가 정말 중요합니다. 오늘 소개한 의외의 습관 10가지 중 단 하나만 바꿔도 충치·시린이·치주염을 크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.

 

특히 현대인에게 흔한 세게 양치하기, 산성음료 섭취, 이악물기, 자주 간식 먹기는 치아 손상의 핵심 원인이므로 지금 바로 점검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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